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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해전1942 맥심 모델과 함께 만든 홍보 메이킹 영상 공개

software/GAME 정보

by 친절한박팀장 2017. 6. 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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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전1942가 새로운 홍보 모델인 맥심 모델들의 홍보 메이킹 영상이 올라와 화제인데요. 신스타임즈는 서비스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해전1942 with MAXIM 이라는 타이틀로 맥심 모델들과 함께한 홍보 영상 메이킹 필름을 19일 공개했습니다. 

‘해전1942’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전함들을 실감 나게 구현한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실시간 공격 방식으로 진행되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고 20개 이상의 전투 시뮬레이션 애니메이션을 도입해 현실감 넘치는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국내 이용자 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대만 동남아 등 여러 국가의 이용자와도 대전할 수 있어 모바일로 해상 세계대전을 재현해냈다. 수많은 이용자와 PVP를 즐길 수 있는 ‘해전1942’는 매 달 서버 최강전을 통해 이용자들을 위한 토너먼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버 최강전은 매 회 1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가하면서 게임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러한 특징들로 하여금 이용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해전1942’는 맥심 모델들을 홍보모델로 선정해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도발적이면서도 건강미를 과시하는 맥심 모델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통해 실제 전함의 모습도 살짝 비쳐 ‘해전1942’ 특유의 느낌도 담아냈다. 메이킹 영상 외에도 ‘해전1942’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7월호 맥심 특별판도 발행될 예정이어서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해전1942의 새 얼굴이 된 맥심 모델들의 화보 촬영 현장을 영상으로 공개했다”라며, “해전1942에 등장할 법한 실제 전함 위에서 화보를 촬영했다는 점이 이용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할 것 같다. 더불어 맥심 모델들만큼이나 시원한 해상 전투를 게임에서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테니 많은 성원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해전1942’는 7회 서버 최강전의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서버 최강전은 오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서버 최강전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고급 훈장 상자, 중급 함장 경험북 등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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