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번에 언박싱을 할 제품은 바로 이엠텍이 새로 출시 한 그래픽카드 HV 지포스 GTX1060 WHITE MONSTER D5 3G 입니다. 오늘 화이트 문스터 D5 3G를 간단하게 언박싱 해 보려고 합니다. 언제부터 컴퓨터의 부품들에도 흰색 즉, 화이트 색상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죠. 마더보드는 물론이고 파워, cpu쿨러도 메모리의 화이트 방열판 그리고 VGA도 말이죠.아직 많은 수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컴퓨터 부품의 색상에서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물론 반가운 일이죠. 다양한 색상의 부품들이 나온다면 자기만의 색상의 시스템을 꾸밀 수 있을테니 말이죠. 그도 그럴 것이 요즘 케이스의 트렌드가 측면이 풀아크릴 또는 강화유리로 되어있어 케이스 안을 보여주는 케이스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요즘 일반 SSD 만큼이나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 졌는데요. 그 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M.2 Nvme 장착은 어떻게 하는지 그 장착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장착에 사용된 Nvme는 "삼성 970 evo 250G"와 "msi B360M 바주카 플러스"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nvme 구매하시기 전에는 반드시 가지고 계신 마더보드 또는 구입하려는 마더보드가 m.2 슬롯의 Nvme지원 여부와 PCIe3.0x4 (32GT/s) 속도를 지원 하는지 확인 하세요. 하위 인터페이스 슬롯 제품들은 사용은 가능하나 100%의 Nvme 성능을 뽑지 못하니 참고하세요.▼ 아래의 삼성 970 EVO 250G 제품을 보면 오른쪽 부분이 M.2..
오늘은 최근에 라이젠5 2600과 gtx1060 6g, b350 마더보드와 함께 조립한 팀그룹의 새로운 LED 메모리 DDR4 8G PC4-19200 CL16 Delta Red 의 간단한 개봉기를 포스팅 하려 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팀그룹의 T-Force 나이트호크와 DELTA RGB, Elite, VULCAN 등의 메모리를 많이 사용해 왔는데요. 해외에서는 출시 한지 좀 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지난 3월인가 출시 되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아마 처음 "TeamGroup DDR4 8G PC4-19200 CL16 Delta Red" 모델을 보신 분들은 아벡시아와 똑같네 방열판만 바꿨네 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맞습니다. 팀그룹의 국내유통사인 바이픽스의 너무 친절하신 상품관리부 박대리님(실명을 밝히기가 그래..
오늘은 오랜만에 간단한 개봉기를 통해 어떤 제품인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보는 글을 올리려 합니다. 요즘 제가 인텔의 8새대 의뢰를 받으면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msi 제품인데요. msi는 그 중 가성비로 많이들 사용하는 것이 h310과 b360 모델입니다. h310 모델들을 예로 들면 msi는 라인업의 분류를 DVI포트와 VGA포트 그리고 HDMI포트 유무에 따라 네이밍을 달리하고 있는데요. 바로 MSI H310M PRO-VD, MSI H310M PRO-VDH, MSI H310M PRO-VH, MSI H310M PRO-D, 그리고 오늘 간단 개봉기를 진행 하게 되는 "MSI H310M PRO-M2" 제품으로 구분되어 판매하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눈치 빠른 분들은 벌써 어떤 모델이 어떤 포..
오랜만에 컴퓨터 케이스 관련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이번에 짧게 정보를 공유할 케이스는 "DAVEN GT101 강화유리 블랙 ARGB " 케이스 입니다. DAVEN케이스 중 가장 최근에 출시 된 케이스라 저도 처음 조립을 해봤는데요. 이번에 출시 된 GT시리즈라고 해야되나 두 종류가 있는데요. 하나는 오늘 소개 할 GT101 강화유리 블랙 ARGB 케이스와 또 하나는 한 단계 위인 GT303 FS 강화유리 블랙 ARGB 입니다. 오늘은 GT101의 간단 리뷰와 조립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인 리뷰이며 어떠한 협찬도 받지 않았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AVEN 공식 홈페이지의 제품 이미지 캡쳐를 설명을 위해 사용한 것이 있는데 거슬린다면 데이븐 담당자님은 메일로 연락 주시면 삭제 ..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새로 출시한 펜티엄 골드 CPU G5400를 이용한 학습용, 업무용 PC 조립의뢰가 들어와 포스팅 합니다. G5400은 1151v2 소켓으로 구분되어지는 CPU로 인텔의 300시리즈 마더보드들에서 호환이 가능합니다. G5400과 DDR4 4G, 그리고 내장 GPU인 intel UHD 610, 그리고 일반 SSD나 M.2 타입의 SSD라면 빠른 업무와 학습을 하는데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보급형 마더보드인 H310이 아직 예전의 H110 보다는 가격이 좀 있는 편이긴 합니다. 저렴한 보드의 경우 6~7원대 하는것 같구요. M.2 슬롯이 있는 경우 8만원대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네요. 조금만 더 저렴해 진다면 좋겠지만 말이에요. 그럼 이미지들 보면서 간단하게 알아 볼게요. ※ 우선..
제가 노트북을 사무실에서 사용하는데요. 생각보다 제가 주변기기나 usb 장치들을 많이 연결해서 사용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노트북의 usb 포트는 3개가 전부라 뺏다 꼽았다 불편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며칠 전에 주문한 usb 3.0허브의 간단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아 물론 협찬 받은 제품은 아니에요. 제 개인적으로 구매를 한 제품이니 참고하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검색사이트에 usb허브라고만 검색하셔도 몇 천원짜리 저렴한 제품부터 몇 만원대의 제품들까지 많이 판매가 되고 있더군요. 그 중 제가 고른놈은 바로 "일루스 4포트 usb3.0허브"입니다. 아래 사진들 보면서 간단하게 한번 살펴보도록 해요.▼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은데 전 그냥 무난한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포장은 배송비를..
요즘도 가끔 "레이븐릿지 2400G이 좋아요? 라이젠1600이 좋아요?"라고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시스템을 구성해 사용자의 사용 스타일에 다라서 답은 달라 질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그래서 이번 글은 꽤 오래전 저에게 조립 의뢰를 하셨던 분인데요. 2월 말에 다시 조립의뢰를 하셨어요. 이분 시스템 구성을 바탕으로 간략하게 언급해 놓을게요. 이번 시스템의 사용 목적은 역시나 배틀그라운드(PUBG)와 3D작업 이었는데요. 처음엔 이분도 커피레이크와 별도의 쿨러 z370보드를 생각 했지만 시스템 구성 당시 그래픽 가격이 지금 보다 높아 있던 때라 라이젠으로 변경해 비용을 조금 줄인 경우입니다. 아래 사진들 보면서 설명 이어갈게요. ▶ 먼저 최*영 님의 시스템 구성 스펙입니다.CPU - AMD 라이..
2월 24일쯤인거 같아요. 오랜만에 가까운 분이 조립 의뢰를 하셔서 오늘은 그 내용을 간략하게 작성해 놓을까 하고 글을 포스팅을 합니다. 먼저 이 분도 목적은 배틀그라운드 상옵이었는데요. 요즘은 시스템 문의를 하시거나 의뢰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PLAYER UNKNOWN'S BATTLE GROUNDS" 바로 PUBG를 플레이하기 위해 시스템을 구매하는것이 대부분인데요. 배틀그라운도 이제 시스템 최적화가 어느정도 이루어져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시스템의 스펙이 초창기보다는 어느정도 낮아졌다고 할 수도 있는데요. 오늘 시스템 구성으로 많은 일반 유저들이 사용하는 해상도인 1920*1080 기준으로 스케일 100% 설정 전체 품질을 중간으로 했을시 맵과 맵의 지역 그리고 기타 상황들을 고려했을 때 평균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날씨가 많이 풀려서 오늘은 낮에 제법 덥기까지 하더군요, 이제 벌써 여름이 오려나봐요 해가 갈수록 요름, 겨울 두 계절화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나만 그런가;;; 오늘은 다른게 아니라 지난번 조립 때 사용한 써모랩의 대표 국민CPU쿨러죠, 써모랩 TRINITY WHITE LED 쿨러의 장착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 보려고 해요. 수냉쿨러가 좋긴 하지만 비용도 비용이고 여러가지 신경 쓸 부분이 의외로 많거든요, 그래서 아직은 시스템을 구성하는 분들의 대다수가 기본 쿨러 외에 변경해서 CPU쿨러를 장착 할 때 공랭의 비중이 아직은 높은데요. 그 중 공랭쿨러 중에서 거의 국민쿨러라고 불러지는 제품이 써모랩의 제품들인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화이트 LED가 돋..
직접 부품들을 사서 조립을 하다 보면 일반적으로 케이스 안의 흔히 말하는 메인보드 지지대 즉, 육각볼트가 ATX 보드에 맞춰져 꼽혀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m-ATX보드들도 많이 사용해 조립을 하는 경우가 많아 육각볼트를 m-atx 메인보드 디자인의 지지대 홀에 맞게 꽂아줘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 때 오늘 알려드리는 공구인 육각볼트를 빼거나 박을 수 있는 육각 뽁스 드라이버가 없는 경우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공구들을 이용해 빼셔서 장착을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정확히 체결이 안되면 지지대가 흔히 말하는 빡아가 나서 메인보드 고정 할 때 헛도는 경우가 가끔 생기게 됩니다. 컴퓨터를 자주 분해해 청소나 조립을 하는 분들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계시면 여러모로 요긴한 공구가 아닐까 싶어요. 케이스의 육각볼트 ..